• 오리털 제품 설치 하우스 내부 온도가 3~6℃가 상승효과
• 오리털과 기존 캐시미론 제품을 세탁, 건조 반복한 결과 오리털의 보온율 감소가 훨씬 적게 나타났으며 이는 장기간 사용할수록 더 큰 차이를 보임 – 보온력을 잘 유지 제품을 오래사용

오리깃털은 비를 맞아도 물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캐시미론 덮개보다 10톤이상의 무게차이가 남

• 10톤 이상 무게 차이
• 하우스 처짐 방지
• 개폐기 작동 원활
• 보온성 회복이 빠름

•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중국 농업과학원에서 공동으로 연구 테스트 한 결과
  오리털하우스 재배 오이의 생산량이 31.9% 많았고 오이의 상품성도 우수한걸로 나타남.

• 오리털 보온덮개의 두께와 무게가 1.5배 더 얇고 가벼워 사용은 편리하고 유지관리비가 적게들며 뛰어난 보온효과로 생산성은 증가

• 겨울철 시설하우스 외부덮개를 오리털로 설치한 후 온도변화
•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잘 차단하고 내부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실험결과에 잘 나타남
• 덮개 닫는 시간을 조절하면 내부온도를 2~3도 더 높일 수 있음.

(온도 : ℃)

• 중국식 하우스는 한 쪽 벽에 돌담을 쌓는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오리털로 만든 하우스는 시간, 비용 절약은 물론 보온효과가 커 딸기의 품질과 생산량이 증가하여 농가의 큰 이익

•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의하면 시설하우스의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30~40% 이며, 유류난방기에 편중(가온면적의 88%)되어 있아 국제유가 급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다.

• 에너지 비용 절감액 = 3,782억 원/년
  15,100㏊(전국 가온하우스 면적) × 9,075 ℓ (차액) × 4(사용한 개월 수) × 690(면세유)
• 이산화탄소( CO₂ )발생 저 감량 = 14억 톤/년

  ① 연소 발생량(MJ) = 548,130,000 ℓ × 35.5((MJ / ℓ)
  ② 탄소 배출량( tC ) = 19,458,615,000 × 20.2 / 10³
  ③ 이산화탄소 배출량( tCO₂ ) = 393,064,023 × 44/12 = 1,441,234,751

※ 화학솜은 생산과정에서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천연 소재인 오리털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 시킨다.

• 외부권취식

  마대 + 부직포80g + 솜3온스 + 오리털8온스 + 솜4온스 + 부직포80g + 마대

• 보온율
  92.4%